여행 후기

마이플랜은 여행사가 아닙니다. 인생학교입니다.

후기
작성자
영호 이
작성일
2019-04-18 15:45
조회
112
지난 겨울 1월29일 마이플랜을 통해서 1박2일 코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투어 예약전 수 많은 여행사를 검색했습니다. 같은 코스로 가격이 천차 만별 어떤회사를 결정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내와 아이들3명 고민끝에 마이플랜을 선택한게 제 여행인생에서 베스트 넘버1 이였습니다. 지금 아내와 이야기를 해도 또 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5년전 라스베가스 출장 갔을때 경비행기로 한번 다녀왔는데 그 떄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상을 봤습니다. 투어전날 마이플랜 관계자와 카톡으로 픽업시간, 공지사항 전달받고 아침에 저희가 묵고있는 호텔로 픽업을 와 주셨습니다. 그 날 투어인원은 총 15명 큰차 1대, 저희는 미니밴 이렇게 2대가 출발했습니다. 우리 가족만 럭셔리한 차량에 단독으로 투어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투어 전날 사장님께서 나이,성별 물어보시는 이유가 차량 인원 배치 때문에 세심하게 물어보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침 해장국을 먹고 뜨근뜨그한 갈비해장국 헐 이건 뭐 한국보다 더 맛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같이 식사하시면서 웃으면서 저희 회사는 먹는거 자는거 안 아껴요 이 말이 멘트성 말인거 알지만 듣기 좋았습니다. 호텔,식사,차량 100점 만점에 101점 드리겠습니다.(너무 광고성문구 같나요 ㅋㅋ)점심 한식 도시락, 저녁 스테이크, 저희가 패키지 투어 다니면서 먹었던 그런 식사가 아닌 맛집이였습니다. 호텔도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Suite형태 급 호텔 최고였습니다. 사실 마이플랜 상품이 다른 업체에 비해 조금 비쌌는데 그 이유가 식사, 호텔, 차량이 너무 고급져서 그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저희 가족한테 해주신 그말 "지난날 반성할껀 여기서 반성하고, 앞으로에 계획을 힐링하면서 계획하세요" 사실 저희 가이드분이 미국에서 태어나신 한국분이였는데 한국말 발음이 조금 서툴렀는데(지미 박) 너무 열정적이고 친절하셔서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았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여행 후기를 처음 써보는거라 앞뒤서두가 안맞네요 ㅋㅋ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마이플랜 믿고 그냥 가보세요 제가 글로는 모든것 다 표현 못하겠습니다. 수십명이 가는 단체투어, 질이 낮은 싸구려회사가 아닙니다. 우리 가족은 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네가 느낀점을 몆자 적습니다.밤에 별 보면서 저희한테 해주신 말 잊지 않겠습니다. 마이플랜 내년에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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